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유재석이 'SNL 코리아' 출연을 단칼에 거절했다.
17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는 정상훈, 지예은이 출연했다.

이날 정상훈은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가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을 전하며 유연석에게 “새 시즌 시작하는 거 알고 있지 않냐. 섭외 갔을걸?”이라고 말했다. 이에 유연석은 당황한 듯 “제가요?”라고 말했다.
지예은은 “섭외하려고 온 것이다. 저희가 거의 캐스팅 디렉터”라고 말한 후 유재석에게도 러브콜을 보냈다. 이에 유재석은 “전 못 나간다”라며 단박에 거절했다. 유연석은 “이렇게 단칼에 잘라야 하는데”라고 부러워 했고, 유재석은 “이렇게 해야 한다. 서로 바쁘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이들은 첫 번째 틈 친구를 만나러 소방서로 나섰다. 소방관 동기들을 만난 이들은 존경심을 드러냈다. 단체 줄넘기 5회, 릴레이 탁구공 전달 미션을 성공한 이들. 소방관 동기들에게 티셔츠와 스키장 숙박권을 제공했다.
정상훈은 땀이 범벅된 모습을 보였고 지예은은 “성공해서 기분이 좋다”라고 만족해했다. 유재석은 “성공 못 했으면 가만히 안 있었을 것이다”라며 스파르타 면모를 드러냈다.
이들은 두 번째 틈 친구를 만나러 나섰다. 떡집에서 진행된 탁구공 골인 미션. 이들은 3초를 남기고 미션을 성공해 틈 친구에게 선물을 선사할 수 있었다. 지예은은 탁구부 출신이라는 경력을 살려 미션 성공에 큰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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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틈만 나면’, OSEN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