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파파, 발달장애 아들 언급…"'흑백2' 출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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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2월 17일, 오후 10:47

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프렌치 파파가 발달장애 아들을 언급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참가자 프렌치 파파(타미 리)가 발달장애 아들을 키운다고 밝혔다.

생후 24개월에 이 사실을 알게 됐고, 아들이 어느새 12살이지만 소통이 쉽지 않다고 전해졌다. 다행히 요리가 아빠와 아들 사이를 연결해 주고 있다고. 프렌치 파파는 "사실 '흑백요리사2' 출연 이유가 '아빠는 요리사다, 요리를 사랑한다' 이걸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아울러 "아이가 그 방송을 보고 '아빠'라고 얘기하더라. 자주 틀어주는데, 볼 때마다 좋아하는 걸 봐서 기쁘다"라며 뿌듯해했다.

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제작진이 다운증후군 작가 서은혜 가족과 어떤 인연이 있는지 물었다. 프렌치 파파는 "은혜 어머니가 SNS 메시지로 연락했다. '흑백요리사2' 보고 감동하고 정말 응원했다고 하더라"라며 "아내가 은혜 씨 가족의 팬이라서 오래전부터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정말 놀라운 인연이라고 생각했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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