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2’ 프렌치 파파 “발달장애 子 위해 출연..볼 때마다 좋아해”(동상이몽2)[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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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17일, 오후 11:0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타미 리가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1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서은혜, 조영남 부부의 근황이 그려졌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프렌치 파파’ 타미 리가 서은혜, 조영남 부부를 만나기 위해 등장했다.

타미 리는 “저희 아이가 발달장애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큰 이유가 ‘아빠는 요리사다’, ‘요리를 사랑한다’를 보여주고 싶었다. 아이가 방송을 보고 ‘아빠’라고 이야기하고. 아이 보라고 제가 좀 자주 틀어놓는다. 볼 때마다 좋아하는 거 보면 기쁘다’라고 설명했다.

타미 리는 “은혜 님 어머니가 DM을 보내셨다. 응원한다고. 제 아내가 은혜 씨 가족 팬이다. 너무 놀라운 인연이었다. 메시지 보낸 이유가 카페를 오픈할 예정인데 걱정이 된다고 하더라. 제 꿈도 아이와 함께 카페를 하는 것이다. 저에게 너무 좋은 기회고 운명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hylim@osen.co.kr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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