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지민경 기자] 가수 윤도현이 새해 인사를 전하며 건강한 근황을 공개했다.
윤도현은 17일 자신의 SNS에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저 너무나 건강합니다.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도현이 녹음실에서 큰 절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윤도현은 지난 14일과 15일로 예정됐던 ‘YB Remastered 3.0’ 울산 공연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당시 소속사는 "아티스트는 지난주부터 감기 증세가 있어 병원 진료 및 치료를 병행하며 공연을 준비해왔다. 그러나 주말 공연 이후 목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어 당분간 치료에 전념해야 한다는 의사 소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윤도현 역시 팬들에게 직접 심경을 전했다. 그는 “너무나 무거운 마음”이라며 “치료에 전념하고 광주에서는 다시 원래의 컨디션으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고압산소 치료, 수액 치료 등 처음 해보는 치료를 매일 하고 있다”고 현재 상태를 밝혔다.
한편 윤도현은 2021년 희귀 혈액암인 위말트 림프종 진단을 받고 3년간 투병 끝에 완치 판정을 받은 바 있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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