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겸 통역사 이윤진이 이혼 후 웃음으로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이윤진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해당 사진은 이윤진의 딸 소을이가 개인 계정을 통해 업로드한 것으로, 서로를 마주보며 웃긴 표정을 짓고 있는 소을이와 다을이의 모습이 담겼다.
소을이는 자신과 다을이의 엽기 셀카를 나란히 붙여 올리며 다을이의 계정을 태그하는 등 돈독한 우애를 뽐냈다. 이에 이윤진은 해당 게시글을 인용해 공유하며 흐뭇함을 드러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이와 아들 다을이를 뒀다. 하지만 2024년 이혼조정 및 별거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두 사람은 이혼 유책사유를 두고 팽팽한 입장차를 보이며 이혼소송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지난 6일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원만한 합의를 거쳐 이혼과 관련된 법적 절차를 마무리했다"며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했고 앞으로 자녀들의 부모로서 서로를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윤진 역시 자필 편지를 올리고 "혼인 기간 중 대화와 소통의 부재로 생겼던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응원하기로 했다"며 "배우 이범수 씨의 앞으로의 행보에도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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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