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데이트 선택 초토화...송해나 "이건 아니지"

연예

MHN스포츠,

2026년 2월 18일, 오전 10:21

'나는 SOLO' 30기에서 예측 불가한 '반전 러브라인'이 공개된다. 

18일 방송되는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3MC 데프콘-이이경-송해나까지 발칵 뒤집힌 30기의 반전 러브라인이 펼쳐진다.

'솔로나라 30번지'에서 2일 차 밤, 한 솔로녀는 데이트를 마친 솔로남을 다시 불러 그의 마음을 확인한다. 솔로남은 제작진과의 인터뷰 후 전하고 싶은 말을 참았음을 밝히며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고, 솔로녀는 "그럼 인터뷰 끝나고 돌아올 때까지 시간을 주면 되는 거냐?"고 말한다. 이어 "와, 미치겠는 거야. 이 에겐남들! 이게 그렇게 힘든 일이야?"라며 답답함을 토로한다.

비슷한 시간대, 또 다른 솔로녀는 솔로남과 솔직한 속마음을 주고받는다. 솔로남은 "혹시 얘기하고 싶었던 사람들 중에 제가 있냐?"고 묻고, 솔로녀는 "있었다가 이런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이구나, 난 그쪽이 아니니까"라면서 로맨스 노선을 바꾼 마음을 드러낸다. 이에 솔로남은 "만약 호감형이 적극적으로 대시한다면 바뀔 수 있을 거 같냐?"라고 묻지만, 솔로녀는 "아직까진 (제 원픽이) 강력하다"고 선을 긋고 '리얼 테토녀' 면모를 보인다.

이어 솔로남녀의 동시 선택으로 새로운 데이트 매칭이 시작되면서 예상치 못한 '반전의 연속'이 이어진다. 한 솔로남의 선택을 본 송해나는 "아, 거짓말!"이라며 탄식하고, "진짜 이건 아닌 거 같아"라고 대리 분노한다.

데프콘은 또 다른 솔로남의 초스피드 직진을 보고 "이거 진짜 너무 예고 없는"이라며 말을 잇지 못한다. 송해나는 "너무 뜬금없다"며 황당함을 표했으며, 해당 솔로남도 "저도 예상 못했다. (제 마음을) 모르겠다"며 혼란스러운 심정을 전한다. 

30기 참가자들의 예측 불허 선택 결과는 18일 오후 10시 30분 ENA·SBS Plus '나는 솔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1일 방송된 '나는 솔로'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4.2%(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6%까지 급등했다. '남녀2049'에서도 2.2%를 기록,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사진 제공=ENA, SBS Plus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