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박서진, 성형에 1억 넘게 든 이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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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2월 18일, 오후 04:07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성형 사실을 공개한 이유를 밝힌다.

20일 방송하는 MBN체널S '전현무계획3'. (사진=MBN체널S)
오는 20일 MBN·체널S에서 방송하는 ‘전현무계획3’ 19회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포천에서 춘천까지 훓는 일명 ‘포춘 먹트립’ 현장이 공개된다. 박서진은 ‘먹친구’로 이들과 함께 한다.

이날 경기도 포천에 뜬 전현무, 곽튜브는 ‘1급수 강’에서 잡은 쏘가리회와 매운탕을 첫 끼로 ‘올킬’한 뒤 ‘먹친구’를 만나러 이동한다. 차 안에서 전현무가 “오늘은 먹친구 덕에 식당 섭외 걱정이 없다”고 힌트를 던지자 곽튜브는 즉각 “트로트 가수!”라고 외쳐 기대감을 높인다.

두 사람이 박서진을 만난 가운데, 전현무는 “‘아침마당’을 보고 원래부터 ‘장구의 신’을 알고 있었다”며 반가움을 드러낸다. 박서진은 “그런데 (그때와) 얼굴이 바뀌었다”며 성형 사실을 쿨하게 밝혀 큰 웃음을 안긴다. 박서진은 “과거사진이 떴는데 아니라고 하기엔 죄짓는 것 같아서”라며 무려 1억원 넘게 들인 성형 커밍아웃 이유를 고백한다.

첫 만남부터 유쾌한 ‘케미’가 폭발한 가운데, 전현무는 “우리가 갈 맛집은 수도권 톱5에 속하는 식당”이라며 포천 만두전골·파전 맛집으로 두 사람을 이끈다. 무엇보다 이곳은 한 달에 무려 10만 개의 만두를 빚는 대박집이라고 해 모두의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전현무계획3’ 19회는 20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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