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고백' 이혜영 "큰 병 이기니 후유증·합병증 있어"

연예

OSEN,

2026년 2월 18일, 오후 02:42

[OSEN=지민경 기자] 방송인 이혜영이 설 연휴 근황을 전했다.

이혜영은 18일 자신의 SNS에 "전시 준비도 거의 마무리가 돼 가고 떨리는 마음으로 25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를 쓴 채 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고 있는 이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만 이혜영은 "그런데 너무 열심히 해서 그런지^^ 눈두덩이에 염증이….서울서 마니 고치고 왔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눈주위림프가 말썽을 부리나바요ㅠㅠ 운게 아니라 눈이 마니 부었습니다"라고 덧붙이며 컨디션이 좋지 않음을 알렸다.

이어 "절 만나시면 너무 놀라지 마세요..ㅠㅠ 큰병을 이기고 나니 후유증과 합병증이 좀 있네요.. 여러분은 꼭 건강하세요!!!!"라고 밝혔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 딸을 두고 있다. 특히 이혜영은 지난 2021년 폐암 초기 진단을 받고 투병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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