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진, 설 연휴 제대로 터졌다… ‘환희’로 분위기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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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18일, 오후 04:22

(MHN 박선하 기자) 가수 김희진이 넘치는 끼와 흥으로 설 연휴 안방극장에 에너지를 선물했다.

김희진은 지난 17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KBS2 ‘2026 복 터지는 트롯 대잔치’에 출연해 ‘환희’ 무대를 선보이며 무대 위 존재감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이날 김희진은 등장과 동시에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시선을 끌었다. 경쾌한 리듬에 맞춘 힘 있는 퍼포먼스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가 어우러지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특히 고음 구간에서는 시원하게 뻗는 성량으로 박수를 이끌어냈고, 역동적인 안무에도 안정적인 호흡을 유지하며 탄탄한 실력을 보여줬다.

무대가 무르익을수록 관객들의 호응도 점점 커졌다. 김희진은 여유 있는 무대 매너로 자연스럽게 떼창을 유도하며, 밝고 흥겨운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어 김소연과 함께 꾸민 ‘머니’ 듀엣 무대에서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김희진은 파워풀하면서도 섹시한 안무에 전율 없이 들을 수 없는 고음까지 더해 이목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한편, 김희진은 앞서 TV CHOSUN ‘미스트롯1’ TOP8 출신이다. 최근에는 ‘미스트롯4’에도 도전장을 던졌다. 그는 최근 방송된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 현역부X ‘구로 정수라’로 등장해 정체를 숨긴 채 오직 목소리만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그가 ‘미스트롯4’ 예선 무대에서 선보여 화제를 모은 ‘부초’의 음원이 발매되기도 했다. ‘부초’는 ‘미스트롯4 예선전 올하트 베스트 PART1’ 앨범에 수록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꾸준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색을 보여주고 있는 김희진의 앞으로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사진=KBS2 ‘2026 복 터지는 트롯 대잔치’ 캡처, 제이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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