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은 지난 17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에 출연해 준결승 1라운드에 임했다.
이날 홍지윤은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발표된 대국민 응원 투표 7주 차에서도 굳건히 1위를 지켰다. 이로써 홍지윤은 3주 차부터 7주 차까지, 5주 연속 대국민 응원 투표 1위를 차지하며 적수 없는 질주를 이어갔다.
설날을 맞아 TOP12와 함께 ‘달타령’ 무대로 명절 분위기를 자아낸 홍지윤은 준결승 1라운드 ‘국민트롯대첩’ 무대에 올랐다. 홍지윤은 “대결 상대가 고참 선배인 만큼 난이도 있는 곡을 해야하지 않겠나”라며 ‘아버지의 강’을 선곡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맑고 깨끗하면서도 한이 서린 듯한 호소력 짙은 음색과 흔들림 없는 시원한 고음으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노래가 가진 그리움과 애잔한 감정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홍지윤의 무대에 주현미는 “지난 라운드에서 ‘한 오백 년’을 불렀을 때 깜짝 놀랐다. 지난 라운드에서 보여준 홍지윤의 매력을 잘 이끌어온 것 같아서 다음 무대가 더 기대된다”고 칭찬했다. 홍지윤은 총점 165점(연예인 판정단 110점, 국민 판정단 55점)으로 승리의 기쁨을 안았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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