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로직' 임도화X샘 해밍턴 "이건 힙합이다!"… 최종회, 역대급 '빅매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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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18일, 오후 11:57

(MHN 김설 기자) KBS2 토론 서바이벌 예능 ‘더 로직’이 대망의 최종회를 앞두고,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낸 역대급 명승부를 예고해 화제다.

오는 19일(목)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더 로직’(연출 김태준) 최종회에서는 ‘로직 히어로’와 ‘로직 빌런’의 치열한 1:1 블라인드 매치업을 거쳐 선발된 TOP 10이 공개된다. 이들은 최후의 1인인 ‘로직 마스터’ 자리를 놓고 마지막 라운드인 ‘라스트 로직’에서 운명의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마지막 라운드의 논제로는 ‘인구 위기 대응을 위한 적극적인 이민자 유치가 필요하다’가 제시됐다. 논제가 공개되자마자 플레이어들은 "너무 압도적인 주제다", "이건 결과가 뻔한 것 아니냐, 다들 찬성 쪽으로 몰릴 것 같다"며 특정 진영의 우세를 점쳤다.

하지만 실제 선택 과정에서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반전이 일어났다. TOP 10 플레이어들이 팀 밸런스를 맞춰가는 과정에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고도의 심리전과 전략이 오갔기 때문이다.

시선을 사로잡을 대목은 한 플레이어의 '정면돌파' 선택이다. 지목권을 가진 이 플레이어는 "상대 팀의 약체를 지목할 것"이라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로직 마스터와 대결하고 싶다"며 가장 강력한 라이벌을 호명해 현장을 열광케 했다.

상대 진영을 배려하면서도 정정당당한 승부를 원한다는 그의 '쿨'한 태도에 아이돌 팀 임도화는 "이건 힙합이다!"라고 외쳤고, 샘 해밍턴 역시 "이건 인정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예상치 못한 전개에 현장에서는 "진짜 빅매치다", "도전 정신이 대단하다"는 박수갈채가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과연 강력한 라이벌을 제 발로 불러들여 '명사수'에 등극한 주인공은 누구일지, 그리고 인구 위기라는 난제를 두고 펼쳐질 TOP 10의 논리 대결은 어떤 결말을 맺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고의 지략가 ‘로직 마스터’가 탄생할 KBS2 토론 서바이벌 ‘더 로직’ 최종회는 19일(목)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2 ‘더 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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