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953회 ‘2026년 엄지척! 이 설의 끝을 잡고~’ 특집에 엄지원, 최대철, 김조한, 백진경(명예영국인)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엄지원과 최대철은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 함께 출연하며 겪은 비화를 공개했다. 우선 최대철은 엄지원이 자신의 술 취한 모습을 촬영하는 게 취미라고 밝혔다. 그는 “언제 찍었는지 모르는 영상이 갑자기 단체방에 올라온다”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회식 다음 날엔 흑역사 사진을 보게 된다는 것. 엄지원은 “대놓고 찍는데 취해서 모르는 거다. 올린 건 빙산의 일각”이라고 말했다.
최대철은 “엄지원 씨는 안 취한다”라며 억울해했다. 이에 엄지원이 주량이 세다고 인정했다. 이어 “최대철 씨 주사가 좋다고 생각하는 게 건배 제의를 많이 한다”라고 밝혔다. 최대철은 “첫 촬영 땐 어색하다. 회식 때 빨리 친해지려고 노력하다 보니”라고 해명했다. 엄지원은 첫 주말드라마 출연이라 걱정했었는데, 최대철이 “나 주말의 박보검이야”라며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MC 김국진, 김구라, 유세윤, 장도연이 촌철살인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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