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하루 돌잔치에 울컥…"장가 어떻게 보내?" [RE:TV]

연예

뉴스1,

2026년 2월 19일, 오전 05:30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심형탁이 아들 생각에 울컥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배우 심형탁, 일본인 아내 사야가 아들 하루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하루의 돌잔치가 열렸다. 사야도 '슈돌'에는 처음으로 등장해 이목이 쏠렸다. 심형탁이 "드디어 공개한다, 짜잔!"이라고 소개하자, 그가 "하루 엄마 사야다. 만나서 반갑다"라며 첫인사를 건넸다.

이 가운데 돌잔치를 앞둔 심형탁이 돌상을 보다가 울컥했다. 만감이 교차했기 때문. 그가 "내 아이를 낳을 거라고는 5년 전만 해도 생각지 못한 일이었다"라면서 "가족에게 상처받고 죽을 만큼 힘들 때 산소호흡기 달아준 게 아내"라고 고마워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특히 심형탁이 "지금 1년 키워서 이 정도인데, 앞으로 얘 장가보낼 때는 어떻게 하나?"라는 등 벌써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하루는 돌사진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눈빛이 돌변했다. 근엄한 포스를 풍겨 웃음을 주기도 했다. 도령 콘셉트 의상은 엄마 사야가 정했다고. 심형탁이 "한복 고른 건 아내다. 내가 어렸을 때와 같은 옷 입고, 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고 싶다고 하더라"라며 이유를 밝혔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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