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기 영철 "옥순, 예상대로 나랑 안 맞아" 솔직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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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2월 19일, 오전 05:30

SBS Plus '나는 솔로' 화면 캡처

30기 영철이 옥순과 성향이 다르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30기 남녀 출연진이 첫 데이트로 서로를 알아가기 시작했다.

이날 영철은 다대일 데이트를 즐겼다. 그가 먼저 다가와 준 순자의 용기에 마음이 흔들렸다고 전했다. 두 사람이 진솔한 대화를 통해 눈을 맞추고 설렘을 유발했다.

먼저 대화를 끝냈던 옥순이 이상한 분위기를 감지했다. 그는 "나랑 5~10분 안 한 것 같은데, 둘은 대화를 오래 하더라. 나한테는 춥다고 들어가자고 했는데, 점점 더워졌나? 영철가 순자를 더 좋아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같은 시각 영철이 순자에게 "안 추우시냐?"라고 묻자, 순자가 "완전 지금 따뜻하다"라며 웃었다.

SBS Plus '나는 솔로' 화면 캡처

영철이 인터뷰에서 속마음을 고백했다. 특히 옥순에 대해 "원래 나한테 없던 존재인데, 나한테 다가와 줘서 '어?' 했지만, 생각대로 안 맞는 느낌이 들었다. 뭔가 집중이 안 되는 느낌이었다"라고 밝혔다. 옥순이 다대일 데이트에서 혼잣말을 자주 했기 때문.

영철은 "나쁜 뜻은 아니다. 나도 지나가다가 '예쁘다' 이런 말 하긴 하는데, 나보다 '텐션'이 아주 높은 것 같더라. 순자는 내가 부족한 부분이 있어도 바로잡을 수 있는 사람 같았다. 강단 있는 게 느껴졌다"라며 "옥순에게 마음이 아예 없진 않지만, 순자에게 마음에 조금 더 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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