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플릭스)
‘사라킴’의 복합적인 서사를 구현한 신혜선과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무경’으로 분한 이준혁이 작품의 중심을 이끈다. 극본을 맡은 추송연 작가는 신예답지 않은 탄탄한 필력을 선보였으며, 여기에 장르적 완성도 높은 연출과 제작력이 더해져 글로벌 시청자에게 설득력을 더하고 있다.
한국 드라마 중 유일하게 이번 글로벌 톱10에 진입한 ‘레이디 두아’는 작품의 기획력과 제작 완성도가 실제 시청 지표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추송연 작가는 SLL 극본공모전 수상자로, 작가 인턴십 과정에서 기획·개발한 작품이 드라마 제작으로 결실을 맺었다. SLL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장르를 아우르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레이디 두아’의 제작사인 SLL의 관계자는 “‘레이디 두아’가 공개와 동시에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3위에 오른 것은 작품의 완성도와 제작진, 배우들의 열정, 그리고 전 세계 시청자들의 관심이 더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지식재산권(IP) 기획력과 안정적인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