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단2' 정종연 PD "가비, OTT 예능에 없던 캐릭터…'꿀맛'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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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2월 19일, 오전 11:33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에 새로 합류한 가비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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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2'(연출 정종연)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정종연 PD, 김서구 PD, 이원기 PD와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 가비가 참석했다.

'미스터리 수사단2'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넷플릭스 두뇌 서바이벌 게임 ​'데블스 플랜'과 '대탈출', '여고추리반' 등 장르 예능의 대가 정종연 PD. 2024년 선보인 '미스터리 수사단​'은 한층 짙어진 미스터리와 야외로 공간을 확장한 역대급 스케일의 오픈월드 어드벤처가 될 예정. 경력직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는 수사 경험치를 바탕으로 활약할 준비를 마쳤고, 여기에 신입 수사단원 가비가 합류해 새로운 에너지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종연 PD는 "시즌1때 '너무 짧다'는 질타를 많이 받았는데, 1개 미스터리를 더 추가했다"며 달라진 점을 먼저 설명했다. "에피소드가 조금 많아졌다. 조금 더 다양한 이야기와 능동적인 스토리를 가져가기 위해 야외촬영도 많이 했다. 그것도 잘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새로 합류한 수사단원인 가비의 활약상도 예고됐다. "분위기가 180도 달라졌다고 할 순 없지만, 늘 있었던 사람처럼 합이 잘 맞아서 너무 재밌게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가비는 OTT 예능에 없던 캐릭터라고 생각이 들었다. 다른 제작진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칭찬이 자자하더라. 나도 한 번 같이 일해보고 싶었다. 아니나다를까 '꿀맛'이었다. 확실히 본인의 역할을 너무 잘해주셨고, 플러스가 됐다"고 강조했다.

가비는 "같이 하자는 제안이 들어왔을 때 너무 설레고 신났다"며 "난 과몰입을 잘하는데, 그런 역할을 잘 하면 되지 않을까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스터리 수사단2'는 오는 27일 넷플릭스에 공개된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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