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수사단2' 이용진 "막내 김도훈·카리나, 무서울 때 더 안 나서"[N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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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2월 19일, 오후 12:11

가비(왼쪽 위 부터 시계방향)와 혜리, 카리나, 존박, 김도훈, 이용진이 19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2026.2.19 © 뉴스1 권현진 기자

'미스터리 수사단2' 이용진이 막내인 김도훈, 카리나가 업그레이드됐다고 말했다.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리 수사단2' 제작발표회가 19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진행됐다.

이날 김도훈은 "담력을 키우기 위해 공포 라디오 켜고 잠들기, 불 끄고 샤워하기, 불시에 귀신을 떠올리기 등을 해봤다, 해서 이 정도다"라고 말했다.

촬영을 마친 뒤에는 '밝은 것'만 보며 지내려고 한다고. 그는 "부모님 집에서 병가를 보냈고, 촬영을 통해서 트라우마를 안게 됐는데 그걸 극복하기 위해 무서운 것을 굳이 가까이할 필요는 없지 않나, 행복하고 밝은 것만 보려고 했다, 심심하다는 핑계로 친구 집에서 자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혜리는 "이번 시즌을 촬영하면서 '존박 오빠가 이 정도로 겁쟁이구나'라는 걸 느꼈다, 또 (김)도훈이는 앞으로 인생을 살아갈 때 괜찮을까 걱정이 될 정도다, 그래서 늘 '별일 없니' '무서운 것 없니' 묻고는 한다"라고 했다.

이용진도 "막내라인 카리나 도훈이 업그레이드가 됐다"라면서 "무섭고 위험한 것이 있으면 나서지 않았다, 이번에는 정말 나서지 않더라, 아마 본인들은 저를 조금 더 오래 살았으니 (잘못돼도) 괜찮은 멤버로 생각하는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나는 더 좋다, 겁을 먹는 멤버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터라 (시청자들이) 더 재미있게 보실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미스터리 수사단'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데블스 플랜'과 '대탈출' '여고추리반' 등을 통해 두터운 팬덤을 구축한 정종연 PD가 연출했다. 지난 2024년 시즌1에 이어 2년 만에 돌아온 '미스터리 수사단2'는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에 이어 새 멤버 가비가 합류했다.

오는 27일 공개.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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