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과 '180도' 다른 분위기..여동생 깜짝 출연 "남편과 오마카세 운영" ('차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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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19일, 오후 09:37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차가네'에서 추성훈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단아한 미모를 지닌 여동생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19일 방송된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 7회에서는 일본 도쿄에서 ‘매운맛 연구’에 나선 차가네 패밀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가네’는 신사업으로 인생 한 방을 노리는 갱스타 패밀리의 리얼 매운맛 시트콤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날 차가네 조직의 조력자로 추성훈의 여동생 추정화가 깜짝 등장했다. 그는 도쿄 시내에서 남편과 함께 일본 음식 오마카세 식당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추성훈은 “남편이 셰프고 일본 요리를 한다”며 매운맛 연구를 위해 동생 부부에게 직접 도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식당에 도착한 멤버들은 단아한 분위기의 추정화의 등장에 놀라움을 보였고, 추성훈과는 상반된 차분한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매제인 셰프는 첫 요리로 와사비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였다. 차승원은 연신 “너무 맛있다”고 감탄했지만, 많은 양의 와사비가 들어갔음에도 전혀 맵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셰프는 “참기름과 섞어 매운맛은 줄이고 향만 살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성훈과 동생이 미묘한 신호를 주고받더니 타미의 생일을 축하하는 깜짝 이벤트가 공개됐다. 차승원은 “함께라서 참 좋다”는 문구가 적힌 선물을 준비해 훈훈함을 더했고, 아침부터 준비한 서프라이즈가 성공하며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찼다. 추성훈이 “저도 7월이 생일”이라고 하자 차승원은 귀를 막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추성훈은 글로벌 핫소스 3종을 꺼내며 본격적인 ‘매운맛 연구’에 돌입했다. 다양한 소스 조합을 테스트했지만 좀처럼 원하는 맛을 찾지 못했고, 차승원은 “답이 없다”, “소스는 안 될 것 같다”고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차승원, 추성훈, 토미, 대니 구는 일본에서의 마지막 밤을 맞아 최후의 연구에 올인했지만,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매운맛에 현장은 점점 미궁에 빠지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차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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