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기 경수-용담, "마음 정해졌나?" 데이트 전부터 격앙

연예

뉴스1,

2026년 2월 19일, 오후 10:53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26기 경수, 용담이 데이트 전부터 격앙된 분위기로 긴장감을 자아냈다.

19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26기 경수가 국화, 용담과 두 번째로 다대일 데이트에 나섰다.

용담은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호감이 있는 26기 경수의 마음을 궁금해했다. 그가 데이트에 나가기 전 혹시 할 말이 없는지 물었다. 특히 "이미 마음이 정해졌다고 하면, 그 말을 듣고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이에 26기 경수가 "난 마음을 정하기 위해서 집중해 보려고 한다, 일단 둘이 나가지만"이라고 답했다. 용담이 "진짜? 아직도?"라며 결정을 아직 못 내렸다는 말에 의아해했다.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26기 경수가 "지금 바로 말해야 하냐? 그러면 데이트도 안 나가실 거 아니냐?"라는 말을 꺼내 긴장감을 유발했다. 용담이 "아니다. 난 데이트 나갈 거다. 강요가 아니라, 짧은 시간에 나도 빨리 결론을 내고 싶어서"라고 밝혔다. 또 "마음이 어떤지 안 정해졌으면 말 안 해도 되지만, 만약 정해졌는데도 이따가 (데이트) 자리가 불편할까 봐 말 안 하는 거면 지금 얘기해도 괜찮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용담이 인터뷰에서 "초조하다기보단 분명히 느꼈다. 그분은 국화에게 마음이 있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그 사람의 입으로 듣고 싶었다, 내 생각이 맞는 건지"라며 당시 속내를 전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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