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킴, 국화 잊고 용담 택했다…"진작 할 걸" 후회

연예

뉴스1,

2026년 2월 19일, 오후 11:25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미스터 킴이 국화를 잊고 용담에게 향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남녀 출연진이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마음을 정리했다.

줄곧 국화만 바라봤던 미스터 킴이 용담에게 대화를 신청했다. 둘만의 밤 산책이 시작돼 설렘을 유발했다.

미스터 킴이 "이제야 현실이 제대로 보인다. 잠깐 환각 상태에 있었다"라고 했다. 이에 용담이 "진짜 농담하는 게 아니라, 난 미스터 킴 팬클럽이었다. 1일 차부터 직진하는 모습이 진짜 멋있었다. 다른 사람이 호감 보여도 흔들리지 않았잖아"라고 해 설렘을 더했다. 미스터 킴이 국화와 깔끔하게 정리했다며 "난 다음 사람 정하면 그 사람만 보고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미스터 킴이 "아까 '원래 선택하려고 했었다' 이 얘기를 들으니까, '내가 이 순간을 위해 지금까지 시행착오가 있었나?' 싶다"라고 고백했다. 용담이 "사실 이성적으로 미스터 킴을 선택한 건 아니었고, 나도 재미있게 여기에서 데이트를 마무리하고 싶어서 그랬던 거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특히 미스터 킴이 "난 이제라도 잘된 것 같다. 아직은 시간 많다. 지금부터 얘기 많이 하면 되고"라면서 "'진작 할 걸' 후회는 되지만, 이제라도 얘기해서 다행이다"라고 털어놨다.

미스터 킴이 용담과 커플이 되기를 바랐지만, 용담은 인터뷰에서 "시간이 너무 짧은 게 흠"이라며 고민해 최종 선택에 궁금증을 높였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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