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이혼 5년 만에 깜짝 선언…"올해 목표 남자친구 공개" [종합]

연예

OSEN,

2026년 2월 19일, 오후 11:50

유튜브 영상 캡처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엄지원이 2026년 남자친구 공개를 예고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엄지원 Umjeewon’에는 ‘남친공개하고 싶은 엄지원 최신 근황 | 엉뽕논란, 독수리5형제, 대상, 급발진(?)성격, 명예영국인에게 영어잡도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유튜브 영상 캡처

영상에서 엄지원은 2025 KBS 연기대상 수상 이후 근황을 전하며 자신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답하는 Q&A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연애와 이상형에 대한 솔직한 생각부터 화제가 됐던 시상식 ‘엉뽕 논란’ 등을 솔직하게 밝혔고, 남자친구를 공개하겠다는 2026년 목표를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먼저 엄지원은 근황에 대해 “퇴근길에도 영혼이 털릴 정도로 열심히 일하고 있다. MBTI를 물어보시는데 계획이 거의 없는 92%의 ‘P’ 성향이다. 다음주 일본 여행도 어제 막 끊었을 정도다. 즉흥적이지만 긍정적이고 체력이 좋은 게 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시상식 당시 ‘미치겠다’라며 울먹였던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감정이 너무 터져서 여기서 계속 울 것 같았다. 속으로 ‘빨리 멈춰야 한다. 제정신으로 돌아오자’고 다짐했다. ‘미치겠다’는 말은 내 안의 감정이 터져 나오는 걸 막으려는 마음의 소리였다”고 말했고, ‘엉뽕 논란’을 두고는 “댓글을 봤지만 미안하다. 엉뽕이 아니라서 미안하다”라며 “그 라인을 유지하기 위해 정말 노력하고 운동한다. 조만간 유튜브를 통해 인증 영상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특히 엄지원은 연애와 이상형에 대해서는 “무조건 연하다. 연상이 내게 대시한 적이 없다. 다들 갔나보다”라며 “이상형을 볼 때 ‘이 사람과 키스 할 수 있나 없나’를 중요하게 본다. 아무리 괜찮아도 친구 같은 느낌이면 안 된다. 마지막 키스는 작년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엄지원은 2026년 도전하고 싶은 콘텐츠로 고민 상담을 해주는 ‘엄지 상담소’부터 싱글이지만 에너지 있게 사는 멋진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특히 남자친구를 공개하는 브이로그를 해보고 싶다는 뜻을 전했고, “공개하고 한 달 만에 헤어지면 어쩌지”라고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제작진은 “기자회견 열어드리겠다”고 위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러 질문에 답한 엄지원은 “그동안 소통이 적어 궁금하셨을 팬분들을 위해 2026년에는 더 많이 소통하겠다”며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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