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식, 故 이순재→김수미 죽음에 깊은 슬픔 “남 일 같지 않아” (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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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2월 20일, 오전 01:03

배우 임현식이 세상을 떠난 동료들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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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임현식이 고(故) 이순재의 봉안당을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임현식은 꽃다발을 들고 고 이순재의 봉안당을 방문했다. 그는 눈물을 글썽이며 “장례식 때 갔지만 들어가지는 못했다. 돌아가신 것이 실감 나지 않고, 거기서 주저앉아 통곡할까 봐 들어가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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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은 ‘생자는 필멸이다’라며 한 연극 대사를 언급한 후, “왕이 됐건 하인이 됐건 때가 되면 다 돌아가시는 거다. 김수미 씨 같은 경우만 하더라도 이렇게 속절없이 떠나는 분들이 많이 있다 보면 남의 일 같지가 않다”라며 깊은 슬픔을 드러냈다.

한편,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던 스타들의 휴먼 스토리를 담은 ‘특종세상’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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