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동생들과 작당모의…차승원 '질투심' 자극 [RE:TV]

연예

뉴스1,

2026년 2월 20일, 오전 05:30

tvN '차가네' 화면 캡처

추성훈이 동생들과 작당모의 해 '보스' 차승원의 질투심을 자극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차가네'에서는 배우 차승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 트레이너 토미 등 출연진이 일본 현지 식당을 찾아 매운맛 연구에 나섰다.

차승원이 동생들과 와사비의 매운맛을 연구했다. 이 가운데 화장실에 가게 됐고, 추성훈이 기다렸다는 듯이 동생들을 바라보며 "이거 끝나고 우리 은 사러 가냐?"라는 말을 꺼냈다. "형 앞에서는 절대 안 돼, 무조건 하지 마"라는 등 입단속 해 웃음을 샀다.

tvN '차가네' 화면 캡처

이때 차승원이 등장했다. 그가 추성훈을 향해 "야! 근데 너 형 없을 때 그런 얘기하지 마. 알았어?"라고 새침한 표정으로 추궁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추성훈이 당황했다. 이어 "알았어? 다 듣고 있었구나"라며 놀라자, "형이 너 때문에 (변기) 물도 안 내리고 있었어"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이에 추성훈이 "형 볼일 안 했죠? 듣고 있었죠?"라고 의심해 폭소를 유발했다. 차승원이 "물을 일부러 안 내렸다고"라며 어이없어했다. 추성훈은 "아, 아무 말도 못 한다, 진짜"라면서 억울해했다.

특히 차승원이 "화장실 갔다고 또 '옳다구나!' 해서 나 없을 때 그러지 마~"라며 질투해 웃음을 줬다. 추성훈이 고개를 떨구고 어쩔 줄 몰라 하자, 대니구가 입을 열었다. "내가 볼 때는 앉을 때 형들을 같이 붙이면 안 된다"라면서 큰 깨달음을 얻었다고 전해 재미를 더했다.

llll@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