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추성훈, 전세기 타고 두바이 간다고..헝그리 정신없다" 음해에 반응은? ('차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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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20일, 오전 06:20

[OSEN=김수형 기자] ‘차가네’ 추성훈이 전세기 두바이설 해명했으나 차승원이 “헝그리 정신 없어졌다”고 일침해 폭소를 안겼다.

19일 방송된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 7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차가네 패밀리는 신사업을 위한 ‘매운맛 연구’ 마지막 단계에 돌입했다. 기존 소스 대신 한국 대표 매운맛인 김치로 방향을 틀며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한 것. 멤버들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해보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차승원은 협력업체와 함께 김치 연구에 나섰고, 추성훈은 “업체에 두 번 다녀왔다”고 밝혀 차승원을 당황케 했다. 차승원은 “내 아이템은 내가 해야 한다”며 걱정했지만, 곧 “재미 삼아 해보라”며 추성훈을 격려했다.

이어 멤버들은 추성훈의 부산 단골집을 찾았다. 식당 입구에는 추성훈의 사진이 가득 걸려 있었고, 그는 “돈 없던 선수 시절 형들이 데리고 와서 먹던 곳”이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한 달 50만 원 벌던 시절이었다”고 털어놓자 딘딘은 “금의환향 아니냐”고 말했고, 차승원은 “배고팠던 어린 시절을 지나 성공했다”고 거들었다.

이에 추성훈은 “무슨 성공이냐…근데 대성공이다”라고 자화자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차승원은 “전세기 타고 두바이 간다더라”며 ‘음해’를 시작했고, 딘딘도 “부정 안 하는 거 보니 진짜냐”고 몰아갔다. 추성훈은 “그만큼 벌면 좋겠다”며 손사래를 치며 해명했다. 그럼에도  차승원은 “헝그리 정신이 없어졌다”고 장난을 이어갔고, 추성훈은 “저 헝그리뿐이다”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외에도 차가네 패밀리는 일본에서의 마지막 밤을 맞아 김치 기반 매운맛 연구에 몰두했지만, 소스 개발이 쉽지 않자 차승원이 “답이 없다”며 고개를 저어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 는 신사업으로 인생 한 방을 노리는 갱스타 패밀리 '차가네'의 리얼 매운맛 시트콤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에방송된다

/ssu08185@osen.co.kr

[사진]‘차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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