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만명 팔로워' 명예영국인, 악성 루머에 칼 빼들었다…“선처 없이 법적 대응” [핫피플]

연예

OSEN,

2026년 2월 20일, 오전 07:10

[OSEN=김수형 기자] SNS 팔로워 157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명예영국인’ 백진경이 활발히 활동하는 가운데, 온라인상에 퍼진 악성 루머에 대해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백진경의 소속사는 19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된 내용은 객관적 사실과 전혀 부합하지 않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왜곡된 주장으로 아티스트와 회사의 명예를 훼손한 불법행위”라고 강조했다.

이어 “해당 게시물 작성자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민·형사상 고소를 포함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무관용 원칙을 밝혔다. 허위 내용을 공유하거나 재가공해 유포하는 행위 역시 법적 책임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관련 증거 자료를 수집·보존 중이며, 문제의 게시물을 올린 계정은 삭제된 상태다.

이 같은 강경 대응은 최근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빠르게 확산되며 이미지 훼손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유명해지면 루머가 따라붙는 것 아니냐”, “루머는 루머일 뿐 믿지 않는다”, “강경 대응 잘했다”,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응원한다” 등 지지와 격려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에서는 “사실 확인 없이 퍼지는 구조가 문제”라며 온라인 루머 문화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도 나왔다.

한편 백진경은 지난 7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영국 생활 7년 차 인플루언서의 일상을 공개했던 바. 경기도 안산 출신인 그는 영국식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면서도 매실차와 한식을 즐기고 운동할 때 K-발라드를 듣는 반전 취향을 드러내 화제가 됐다. 또한 영국식 ‘차브 메이크업’을 재현하고 콩글리시 발음을 교정하는 등 특유의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했는데. 방송 최초로 공개된 영국인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도 관심을 모았다.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활동하며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한 백진경. 해당 계시물이 삭제됐음에도 악성 루머에 강경 대응해 눈길을 끌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