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마지막 날까지 지속된 인기···미스터 킴·22기 영수·26기 경수의 운명은('나솔사계')[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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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20일, 오전 07:20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돌싱 국화를 향한 남성 출연자들의 인기는 마지막 날 밤까지 식을 줄 몰랐다.

19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국화가 지난주 미스터 킴을 정리하고, 26기 경수와 용담과 함께 다대일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국화는 지난 다대일 데이트에서 서운함을 느낀 용담을 신경 쓰며 26기 경수에게 잘 챙겨주라고 했다. 26기 경수는 제법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용담을 챙겼지만, 용담은 이미 26기 경수가 국화를 좋아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26기 경수는 “내 결혼 상대는 저와 가치가 같으면 좋겠다. 가정의 화목함이 중요한 가치다. 우리 가족들과 사이좋게 지내면서, 챙기고 싶다”라며 자신의 결혼관을 밝혔다. 용담은 “나는 각자 살길 바란다. 가족끼리 좋을 때 만나는 건 좋다. 그런데 내 부모님 케어, 이런 걸 상대에게 바라선 안 된다”라면서 “나는 이건 자발성이어야 한다. 규칙을 정해야 하는 것, 정기적인 가족 모임, 정기적인 선물, 이런 걸 정하면 불화가 생긴다. 그냥 자발적인 게 중요하다”라며 전혀 다른 마인드를 보였다.

반면 국화는 가족들과 친밀하게 어울리며 동생 부부와도 친구처럼 지낸다고 밝혔다. 국화는 “내가 관심 있는 사람이니 두 사람 대화가 질투가 날 수 있는데, 26기 경수랑 용담의 대화가 결이 안 맞더라”라며 이들의 대화를 조용히 관전했다.

결국 26기 경수는 용담과 마무리를 하고, 국화에게로 직진을 선언했다. 국화는 “좋았어요. 그런데 22기 영수라는 사람이 남아있어서, 고민을 조금, 아무튼 좋았다”라며 아직 남은 고민을 말했다.

국화와 22기 영수는 돌싱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국화는 “저도 결혼을 했다기보다는, 결혼식 준비를 한 것만으로 끝났다”라면서 아직 90년생인 그는 “제가 사람들에게 늘 듣는 소리가 이혼한 느낌이 안 난다고 하더라. 요즘은 30대 중반이어도 결혼을 안 한 경우도 많고 그래서, 만나는 사람마다 말하는 것도 힘들다”라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22기 영수는 “저도 그렇다. 저는 결혼식까지만 올렸다. 그래서 친척들이 ‘나솔’ 출연을 말렸다. 제대로 결혼을 한 것도 아닌데, 이런 생각인 거다. 난 그래서 오히려 출연해서 공인이 되길 바랐다. 그렇다고 내가 결혼 안 했다고 말하는 건 사기 결혼이다. 여기 나오고 나서 말을 하고 다니지 않아도 되어서 편하다”라며 공감이 되는 말을 했다. 이에 국화는 22기 영수와는 편안함을 느꼈고, 26기 경수에게는 미혼에게 느끼는 죄책감 같은 걸 느끼고 있었다.

한편 미스터 킴은 국화를 깔끔하게 포기하고 용담에게로 직진하겠다고 선언했으나, 슈퍼 데이트권을 따면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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