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수형 기자] ‘차가네' 상남자 이미지의 추성훈과는 또 다른 단아한 분위기의 여동생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19일 방송된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 7회에서는 한탕을 노리는 차가네 조직의 도쿄 출장 마지막 여정과 함께 신사업 방향을 모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일본 현지에서 더욱 심도 깊은 ‘매운맛 연구’가 진행되며 흥미를 더했다.
멤버들은 준비를 마친 뒤 15분 거리의 미스터리한 장소로 이동했고, 추성훈과 차승원이 “이미 가본 적 있다”, “잠깐 인사해본 적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곳의 정체는 도쿄에서 오마카세 식당을 운영 중인 추성훈의 여동생 추정화의 식당이었다.
추성훈은 “남편이 셰프고 일본 요리를 한다”며 매운맛 연구를 위해 동생 부부에게 직접 SOS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쇠뿔도 단김에 빼겠다며 매제에게 전화를 걸어 일본 요리 전문가로서 조언을 구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식당에 도착하자 단아한 미모의 추정화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이영애를 닮았다”는 반응까지 나오며 화제를 모았다. 매제인 셰프는 첫 요리로 와사비와 간 무를 섞은 메뉴를 선보였고, 이어 불쇼까지 펼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하이라이트는 ‘산 와사비’로, 서양 고추냉이로 불리는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였다.
아무 말 없이 시식을 하던 차승원은 “너무 맛있다”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고, 대니 구 역시 “향이 매력적이다”, “완벽한 식사였다”고 호평했다. 많은 양의 와사비가 들어갔음에도 맵지 않은 이유에 대해 셰프는 “참기름과 간 무를 섞어 매운맛은 줄이고 향만 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추성훈 가족 총출동이다”, “딸, 아내, 어머니에 이어 여동생까지 온가족이 방송에 나오니 재밌다”, “단아한 분위기가 반전 매력”, “응원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tvN 리얼 갱스타 시트콤 '차가네’ 는 신사업으로 인생 한 방을 노리는 갱스타 패밀리 '차가네'의 리얼 매운맛 시트콤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에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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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차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