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서울대 합격' 신동엽 "12살 때까지 평생 할 효도 다 했다"

연예

뉴스1,

2026년 2월 20일, 오전 08:01

유튜브 채널 '제이팍씨' 영상 캡처
코미디언 신동엽이 육아 경험담을 이야기했다.

19일 박재범 유튜브 채널 '제이팍씨'에는 '짠한형에게 유튜브 PPL에 대해서 물어봤다(ft.신동엽)'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재범은 신동엽과 대화를 나누던 중 유튜브 채널 제작진을 언급하며 "PD님이 딸 출산하는 날이었다, 아버님의 선배로서 한마디 한다면"이라고 해 '아버지 신동엽'의 조언을 구했다.

이에 신동엽은 "딸은 태어나자마자 12살 때까지 평생의 효도를 다 한다"라면서도 "그러다 6학년에서 중1 때 너무 놀라지 말라, '우리 딸이 왜?' 싶고 사춘기가 오는데 그때 너무 딸하고 대화를 많이 하려고 하지 말고 그전에 했던 것처럼 볼에 뽀뽀하려고 하지 말고 자꾸만 터치 하려고 하지 말라"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온다"라고 했다.

이어 "근데 그나마 그게 낫지, 아들들은 사춘기 때…"라며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동엽은 지난 2006년 선혜윤 PD와 결혼했다. 이듬해인 2007년 4월 지효 양을, 2010년 4월 아들 규완 군을 얻었다. 지효 양은 선화예술중학교와 선화예술고등학교에서 발레를 전공했다.

지난해 입시를 치른 지효 양은 올해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과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합격 소식을 전했다. 이후 서울대학교 입학을 결정, 서울대 독어교육과 출신인 선 PD의 대학 후배가 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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