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공금 실종→금전 문제 터졌다…멤버들과 위기 ('놀면뭐하니')

연예

MHN스포츠,

2026년 2월 20일, 오전 10:50

(MHN 김유표 기자) '놀면 뭐하니?'가 설 특집으로 돌아오는 가운데 '쉼표, 클럽' 신임 총무 정준하가 예상치 못한 금전 문제에 휘말리며 파란을 예고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쉼표, 클럽 강원도 번개' 2편이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유재석(폐오르간), 하하(늙은 섞박지), 허경환(잔땀), 주우재(이윤석), 정준하(강남역 변우석), 박명수(젠장 박)까지 '놀뭐' 멤버들이 총출동해 유쾌한 케미를 이어간다.

지난 14일 전파를 탄 '쉼표, 클럽' 1편은 2054 시청률 2.9%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1위는 물론 2월 2주차 주간 예능 정상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뜨거운 반응 속에 공개되는 2편에서는 웃음 뒤에 감춰진 위기가 펼쳐진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잠시 평화를 되찾았던 '쉼표, 클럽'에 균열이 생긴 장면이 담겼다. 회비로 모은 공금에 문제가 발생했고, 의심의 눈초리는 총무 정준하에게 향한다. 그는 당황한 표정으로 억울함을 토로하지만 상황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

정준하는 단순 계산 착오라고 해명하지만, 공금이 비어 있는 사실 외에 또 다른 금전 사고까지 드러나면서 오해는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시샵 유재석에 이어 총무까지 공금 문제에 휘말리자 멤버들은 충격에 빠진다. 특히 앞서 집중 공격을 받았던 유재석은 "정총무님 계산을 이렇게 하시면 어떡하냐"며 기세등등하게 조사에 나서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방송에서 정준하는 입장료 할인까지 꼼꼼히 챙기고 정확한 계산 실력을 뽐내며 ‘전자두뇌’의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그런 그가 어떤 실수를 저질렀는지, 또 추가로 드러난 금전 사고의 실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설 특집으로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는 오는 21일 평소보다 10분 앞당긴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사진=MHN DB, MBC '놀면 뭐하니?'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