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금)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영화 '휴민트' 주연 배우 신세경이 출연했다.
이날 신세경은 '휴민트' 속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생존 위한 의지가 아주 강한 인물이다. 자신이 처해있는 극한 상황 속 최선의 것을 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인물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김신영은 북한 식당 종업원 역할을 맡은 신세경에게 "북한 사투리 하면 톤이 강해지거나 하지 않나"라며 연습 방법에 대해 물었다.
신세경은 "북한말은 선생님한테 직접 들었고, 사투리 연기를 처음 했다"라며 "자주 찾아뵙고 녹음하신 파일을 들으며 연습했다. 평양 아가씨니까 또래 평양 여자가 구사할 법한 사투리를 배우는 게 중요하더라"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정오의 희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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