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연하' 윤정수 아내, 49금 입담 폭발..."아들 낳으려면 만족시켜야"(‘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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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20일, 오후 02:09

(MHN 임세빈 기자) 방송인 윤정수가 11살 연하 아내 원진서의 ‘수위 높은 돌직구’에 진땀을 흘리며 뜻밖의 굴욕(?) 상황에 몰린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간절한 2세 계획을 위해 뭉친 심현섭, 윤정수, 배기성 세 쌍의 부부가 14년 차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과 영상 통화를 진행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한의원에서 ‘삼신할배’ 처방을 찾았던 이들은 이번엔 의학적 조언을 통해 보다 현실적인 임신 전략을 듣겠다는 각오다. ‘어른들의 성교육 선생님’으로 불리는 김지연 전문의가 어떤 ‘팩트 조언’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상담의 분위기를 뒤집은 건 원진서의 돌직구였다. 명의를 만났다는 기대감이 컸던 원진서는 “속설로 아들을 낳고 싶으면 아내를 만족시켜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지 않느냐”고 말하며 현장을 순식간에 얼어붙게 만들었다. 예상치 못한 고수위 질문에 윤정수는 안경까지 벗어 들고 어쩔 줄 몰라 했고, 심현섭과 배기성도 얼굴을 붉히며 난처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2세 준비’라는 진지한 주제 속에서도 부부의 사적인 영역이 맞닿는 질문이 나오자, 현장에는 정적과 폭소가 동시에 번졌다는 후문이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국진은 남편들의 당황한 표정을 보며 “남자들 표정 좀 봐!”라고 웃음을 터뜨려 분위기를 더욱 달궜다.

제작진은 이번 회차에서 부부들이 궁금해하는 민감한 질문들에 대해 김지연 전문의가 의학적 관점에서 명쾌한 설명을 전수하고, 세 부부가 각자의 상황에 맞는 ‘2세 만들기’ 팁을 정리해가는 과정이 담길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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