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자녀와 연락두절…다급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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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20일, 오후 02:23

(MHN 정효경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아들 우주의 근황을 밝혔다. 

지난 19일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는 조혜련과 최여진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조혜련은 결혼 후 여러 루머에 시달리고 있다는 최여진의 말에 "사실 다 관심이다. 여진이와 남편분이 잘 살아내고 시간이 지나면 다 진짜가 아니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시기가 온다"고 조언했다.

이어 그는 "저도 자극적인 기사라는 게 '이런 거구나'라고 생각이 든 부분이 있다. 이현이 채널에 나와서 이야기하는데 '요즘 애들하곤 어떠냐'고 묻더라. 그래서 진짜 농담처럼 '지금은 연락이 안 된다'고 했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그런데 '조혜련, 재혼 후 아이들과 연락 두절' 이런 식으로 나오더라"라며 "사실 우주는 지금 폴란드에 가 있다. DTS라고 6개월 동안 성경 연구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애가 너무 멋지게 컸다. 요즘 얼굴 나온 사진 한 장 주겠다"며 '아들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지혜 역시 "우주가 잘 컸다. 잘생겼다"고 맞장구를 쳤다. 

앞서 조혜련은 이혜정과 함께 최근 채널 '워킹맘이현이'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이현이는 "우리 셋 다 워킹맘이지 않냐. 그런데 조혜련 언니가 우리보다 윗세대라 먼저 시작했는데 그때는 더 힘들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조혜련은 "지금은 '맘'이라고 할 수 없는 게 애들과 연락이 안 된다. 지금은 그냥 아줌마고 다 독립했기 때문에 해줄 수 있는 건 과거에 대한 이야기다"라고 설명했다. 

1970년생 조혜련은 1998년 결혼해 1남 1녀를 얻었으나 2012년 이혼했다. 이후 2014년 2세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했다.

사진=MHN DB,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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