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유표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인중 축소 수술 이후 한층 자연스러워진 근황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지난 19일 개인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이지혜 기절한 57세 조혜련 남편과 신혼처럼 사는 재혼 성공한 이유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조혜련은 이지혜를 보자마자 인중을 언급하며 "많이 짧아졌다. 바람 들어오는 건 아니냐"고 농담을 던졌고, 이에 이지혜는"조금 새는 것 같다"고 나름의 부작용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있던 최여진 역시 "더 예뻐졌다"고 칭찬하자, 이지혜는 "당겨 놓으니 괜찮아 보이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대화가 무르익자 이들은 자연스럽게 서로의 인생 이야기를 펼쳐놓기 시작했다. 이지혜는 "그동안 많은 일을 겪으며 극복해왔다. 인중도 이겨냈다. 자승자박"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이지혜는 지난해 개인 채널을 통해 성형수술의 일종인 '인중 축소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이지혜는 "인중 길이가 4cm 정도였는데 나이가 들수록 더 길어지는 느낌이었다"며 "(인중이) 오랜 콤플렉스였다. 주변에서 수술을 권해 고민 끝에 결심했다"고 솔직하게 알렸다.
한편 이지혜는 과거 그룹 '샵'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그룹 활동 중단 후 솔로로 변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현재는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후 슬하에 두 딸을 키우고 있다.
사진=MHN DB,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