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지석진 환갑 특집…'위대한 지츠비'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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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2월 20일, 오후 02:54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지석진 환갑 특집’ 레이스가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사진=SBS)
오는 22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K버라이어티 최초 환갑을 맞은 지석진의 성대한 파티 현장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초고층 빌딩에서 열린 ‘위대한 지츠비’ 지석진의 환갑 파티에 초대됐다. 평소 지석진을 놀리기 바빴던 멤버들도 이날만큼은 “K버라이어티 계의 경사다”, “나도 저렇게 늙고 싶다”는 등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파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하하는 “지석진은 늙어가는 게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라며 남다른 아부 실력으로 지석진의 마음을 단숨에 홀렸다.

파티의 주최자인 지석진이 ‘왕코 코인’을 마음대로 지급할 수 있는 절대권력을 쥐자, 멤버들은 순식간에 ‘간신배 모드’로 돌변해 충성 경쟁에 불이 붙었다. 굳건하던 김종국마저 “34세처럼 보인다”고 치켜세우며 권력 앞에 무릎 꿇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 가운데 지석진과 ‘충주지씨 부녀 케미’를 선보였던 지예은이 돌연 눈물을 보였는데, 그녀는 “지석진은 정말 존경스러운 사람”이라며 진심 어린 속내를 전했다.

‘런닝맨’은 오는 22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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