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유진, 그시절 센터 비주얼 1위… 차세대는 '장카설유'?(힛트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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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20일, 오후 10:00

(MHN 박선하 기자) 그룹 S.E.S가 '그 시절 첫사랑 그룹' 1위에 오르며 1세대 걸그룹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멤버 유진의 비주얼이 집중 조명됐다.

20일 방송된 '이십세기 힛-트쏭'에서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첫사랑 그룹 히트송' 1위에 S.E.S의 'I'm Your Girl'이 선정됐다.

김희철은 S.E.S에 대해 "남학생들이 이렇게까지 한 적이 없었을 정도로, 앨범을 많이 산 그룹"이라며 폭발적인 인기를 회상했다. 그는 "처음으로 '예쁘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 그룹"이라며 "'국민 요정'이라는 칭호를 얻었고, 그동안은 보기 힘들었던 남성 팬들이 몰렸다"고 설명했다.

미주는 데뷔 전부터 화제가 됐던 비주얼을 언급했다. 그는 "S.E.S는 데뷔 전 뮤직비디오에서 뽀샤시한 효과로 첫사랑 비주얼을 보여줘 화제가 됐다"면서 "그런데 무대가 공개되자 뮤직비디오 비주얼을 뛰어넘었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고 전했다.

특히 멤버 유진의 외모가 집중 조명됐다. 유진은 데뷔 당시부터 올리비아 핫세 닮은꼴로 불리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희철은 "유진 누나는 어린 시절부터 첫사랑 비주얼이 완성됐다고 한다"면서 "역대 걸그룹 그룹 센터 멤버 중 1등 비주얼로 꼽힌다. 4위가 성유리, 3위가 수지, 2위가 윤아"라고 했다.

유진의 인기를 보여주는 일화도 공개됐다. 당시 S.E.S 대기실 앞에는 유진을 보기 위해 찾아온 스타들로 붐볐다고. 김희철은 "JYP 박진영 형도 대기실 앞에서 기타를 치쳤다는 이야기도 있고"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 려욱도 역시 오랜 팬이었다. 이런 가운데 은혁과 이특이 과거 방송에서 S.E.S의 'Oh, My Love'를 추는 장면이 공개되자 김희철은 "우리 멤버들 정말 열심히 살았다. 어떻게든 한 컷이라도 나오려고"라고 말하며 응원을 당부했다.

끝으로 김희철은 향후 10~20년 뒤 '첫사랑 재질' 걸그룹 멤버를 예상했다. 그는 "장원영, 카리나, 설윤, 유나 이렇게 해서 장카설유가 나올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전망하며 세대별 비주얼 계보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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