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영 기자) 배우 구혜선이 카이스트(KAIST) 대학원 조기 졸업의 기쁨을 누리며 진정한 '열공 아이콘'의 면모를 과시했다.
20일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카이스트 학위수여식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KAIST' 문구가 새겨진 스카프와 학사모를 착용하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조기 졸업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밝고 당당한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구혜선은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대학원 공학석사 과정에 진학해 학업에 매진해 왔다. 앞서 그는 석사 논문 합격 소식과 함께 조기 졸업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논문 제목인 '제5의 벽: 재투사로 형성된 1인 미디어 시대'를 공개하며 표절률 1%라는 놀라운 검사 결과까지 인증해 학업에 대한 진정성을 입증했다.
그의 학구열은 이미 정평이 나 있다. 2020년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에 재입학해 과 수석으로 졸업한 뒤 곧바로 카이스트 대학원에 진학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구혜선은 '말하는 대로 해보고 싶었다'는 목표를 실제로 증명해 내며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재학 중 성과도 화려하다. 구혜선은 석사 과정 중 친환경 헤어롤인 '쿠롤'을 직접 연구 및 개발해 특허를 취득했으며, 이는 지난해 우수특허대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졸업 이후에는 박사 학위 도전 의사까지 밝히며 멈추지 않는 도전 정신을 예고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2016년 배우 안재현과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했다. 현재는 학업과 예술 활동, 발명가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구혜선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