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밤 방송된 KBS 2TV 뮤직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는 노아주다, 산만한시선, 아묻따밴드, 권화운이 출연해 신선한 눈도장을 찍었다.
‘힙합보단 사랑, 사랑보단 돈’으로 2026 숏폼을 뒤흔든 노아주다는 ‘더 시즌즈’를 통해 지상파 첫 출연을 이루며 “아직도 꿈만 같다”는 벅찬 소감을 전했다. 역주행 아이콘으로 손꼽힌 노아주다는 2022년 곡이 재조명받은 것에 대해 “믿기지가 않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일명 ‘힙사사돈’의 역주행으로 지상파 방송까지 진출한 노아주다는 “귀인들이 있다”라며 처음 안무 영상을 SNS에 올려준 한림예고 댄스팀 모쉬핏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노아주다는 "그 후로 NCT WISH(엔시티 위시)의 사쿠야, 아일릿, 르세라핌이 챌린지 영상을 올려줬다. 믿기지도 않고 실감도 안 났다"라며 여전히 감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노아주다는 숏폼 감성과는 거리가 있는 왁스의 ‘화장을 고치고’가 노래방 애창곡이라고 밝히며 “이 곡의 이별 감성이 제가 즐겨 만드는 노래랑 결이 맞다고 생각한다”라며 즉석 라이브를 들려주기도 했다.
노아주다는 “‘힙합보단 사랑, 사랑보단 돈’이 발매 당시에는 반응이 미진해 엘리베이터 교체 현장에서 근무하기도 했다”라고 털어놓으며, 마지막 곡으로 그 시절의 자전적인 내용을 풀어낸 신곡 ‘숨 쉬듯 노래할래’를 진심을 담아 불렀다.
또한, 개그맨 김준현과 닮은꼴임을 인정한 노아주다는 함께 촬영한 챌린지 영상을 현장에서 공개했다. 객석은 물론 노아주다 본인까지 놀라게 한 싱크로율 100% 케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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