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고윤정 위해 과자 가방 제작 "태어나서 처음 만들어봐" ('마니또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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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21일, 오전 10:14

(MHN 김설 기자) 정해인이 마니또를 향한 뜨거운 열정과 예상치 못한 예능감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는 22일(일) 저녁 6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 ‘마니또 클럽’ 4회에서는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으로 구성된 2기 출연진의 본격적인 마니또 작전이 펼쳐진다. 특히 정체를 숨기기 위한 철저한 언더커버 작전과 기상천외한 선물 전달 방식이 예고되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정해인은 자신의 마니또인 고윤정을 위해 세심한 '마니또 공부'에 돌입한다. 평소 접점이 없었던 고윤정의 취향을 파악하기 위해 직접 검색에 나서는 정성까지 보인 그는 ‘핸드메이드’라는 주제에 맞춰 직접 과자 가방 제작과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에 도전한다.

정해인은 탄탄한 전완근을 뽐내며 열정적으로 과자 가방을 제작하다가 “태어나서 이런 건 처음 만들어본다”고 말했다.

정해인의 언더커버 작전은 더욱 스펙터클하게 흘러간다. 평소 즉흥적인 ‘파워 P’ 성향으로 알려진 그는 이번만큼은 치밀한 계획하에 퀵배달 기사로 변신한다.

완벽한 변장을 위해 헬멧까지 착용하고 잠입하는 일명 ‘퀵퀵퀵’ 작전을 가동하지만, 예상치 못한 인물과의 추격전이 벌어지며 상황은 긴박하게 돌아간다. 과연 정해인이 끝까지 정체를 숨기고 고윤정에게 무사히 선물을 전달할 수 있을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선물 잘해주는 키 큰 누나’ 홍진경의 활약도 눈부시다. 홍진경은 마니또 정해인을 위해 인맥을 총동원해 취향 조사를 펼치는가 하면, 정해인이 다산 정약용의 6대 직계 후손이라는 점에 착안한 특별한 핸드메이드 선물을 준비한다. 하지만 언더커버 작전 중 숨길 수 없는 압도적인 장신 존재감 때문에 시작부터 정체가 탄로 날 위기에 처하며 큰 웃음을 예고했다.

MBC ‘마니또 클럽’ 4회는 오는 22일(일) 저녁 6시 5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마니또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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