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출신 다 모였다” 이찬원, 박서진→전유진 라인업에 대만족 (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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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2월 21일, 오후 05:53

‘트로트계 레전드’ 가수 설운도가 차기 레전드 주자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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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토)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 745회는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설운도 편’이 시청자를 찾는다.

'아티스트 설운도 편'에서는 레전드 설운도의 명성에 걸맞게 장르를 불문하고 막강한 후배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손태진, 자두, 김수찬, 이승현, LUN8(루네이트), 천록담, D82, 전유진, 김소향X윤형렬(뮤지컬 <안나 카레리나> 팀), 박서진까지 총 10팀이 출격, 차기 레전드 자를 건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특히 김수찬을 필두로 한 '트로트파'와 자두를 수장으로 한 '타 장르파'의 불꽃 튀는 신경전이 펼쳐진다고 해 초미의 관심이 모인다.

‘트로트파’ 수장, 김수찬은 “오늘 의상만 봐도 차이가 명확하다. 견제가 이런 건가요~”라며 시작부터 설운도 성대모사로 트로트의 패기를 과시한다. 이에 지지 않는 ‘타 장르파’ 수장인 자두는 “얘들아 일어나!”라며 온몸 털기 퍼포먼스로 기세를 끌어올린다.

이때 MC 이찬원이 ‘정통 트로트파’ 출신답게 “이번 트로트파가 경연 1위 출신들이 다 모인 라인업”이라며 ‘트로트파’에게 힘을 싣자, 자두는 “저희는 트로트 가수분들과는 다른 각자 고유의 색깔로 보여줄 수 있다. 진수성찬이다”라며 맞수를 둬 현장 열기를 뜨겁게 달군다는 전언이다.

한편, ‘트로트계 레전드’ 설운도 편을 맞이해 그의 스페셜 무대까지 준비된다고 해 흥미를 고조시킨다. 이날 설운도는 그의 명불허전 히트곡 ‘마지막의 사랑’을 새롭게 선보이며 명곡판정단은 물론 후배들을 감동으로 뒤덮었다는 후문이다. 과연 10팀의 불꽃 튀는 경쟁 속에서 설운도를 이을 영광의 ‘차기 레전드’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 ‘불후’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가 수직 상승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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