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신기루, 촬영장 온도 이슈 언급 “입춘 지났으니 냉방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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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2월 21일, 오후 06:34

코미디언 이용진, 신기루, 이재율이 ‘놀토’에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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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방송하는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개그계 조롱 최강자들, 이용진, 신기루, 이재율이 역대급 존재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놀토’ 첫 방문인 이재율은 클래스가 다른 차승원 성대모사로 시작부터 만능 재주꾼의 면모를 뽐낸다. 신기루는 지난 ‘놀토’ 출연 당시 촬영장 온도 이슈로 어려움을 겪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입춘도 지났으니 냉방을 부탁한다”는 요청을 해 웃음을 안긴다.

이에 이용진은 가장자리에 앉은 문세윤, 신기루 덕분에 웃풍이 막아진다고 너스레를 떨고, 기다렸다는 듯 개그맨들의 조롱 가득한 입담이 계속되자 MC 붐이 “코미디언끼리 조롱 금지”라면서 특단의 조치를 내리기도. 그런가 하면 이용진과 김동현은 애틋한 학부모 케미를 발산, 상대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에 마음껏 웃지 못한 채 가장의 무게(?)를 드러내 폭소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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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달아오른 분위기 속 애피타이저가 걸린 ‘몸으로 말해요-영화 제목 편’이 진행된다. 이용진이 이끄는 조롱 팀과 도레미가 팀장인 메롱 팀이 대결에 나서는데, 우스꽝스러워도 슬퍼하지 말라고 당부하는 위대한 아버지 이용진을 필두로 팀원들이 완벽한 호흡을 선보인다.

이에 질세라 메롱 팀에서는 이재율이 몸을 아끼지 않은 채 열혈 설명을 이어가고, 팀원들의 눈썰미와 센스가 더해져 차곡차곡 승점을 쌓아갔다고 해 그 결말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메인 받쓰에는 역대급 글자 수의 노래가 출제돼 모두를 멘붕에 빠뜨린다. 하지만 ‘오답 판독기’ 김동현을 필두로 태연과 넉살, 한해가 실력을 뽐내며 빠르게 받쓰 판을 채워나간다. 여기에 이재율은 인생 첫 받쓰에서 깜짝 캐치력을 과시하더니 쉴 틈 없이 개인기까지 방출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범접 불가 고음으로 정답석을 쥐고 흔든 ‘놀토’ 찐가족 이용진, 넘치는 기세로 열심히 의견을 낸 신기루의 활약도 포착, 본 방송을 더욱 기대케 한다.

한편, 디저트 게임 ‘초성 퀴즈-음료수 편’에서는 희극인들의 사명감을 끌어올린 초유의 사태가 발발한다. 반드시 웃겨야만 하는 상황, 부담을 넘어 공포에 휩싸인 희극인들은 슬럼프를 고백하기도 하고, 남아서 웃기고 가겠다면서 승부욕마저 불태운 것으로 알려져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21일 저녁 7시 4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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