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광고 의혹에 선 그은 백지영 “10원도 받은 적 없다” (‘백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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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21일, 오후 07:3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백지영이 테슬리 광고 의혹에 선을 그었다.

21일 가수 백지영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레전드 기싸움 짤 ‘이효리VS백지영’ 그날의 진실 (라이브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제작진은 “저번주에 올라간 테슬라 영상이 반응이 있었다. ‘테슬라 광고가 아니냐’라고 묻는 후배들이 많았다”고 언급했다. 이에 백지영은 “테슬라에서 받은 돈은 단돈 10원도 없다”고 말했다. 남편인 배우 정석원도 “너무 좋은 이야기만 했나?”라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은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 공개된 ‘포르쉐 대신 백지영♥정석원 부부가 선택한 ‘이 차’의 정체’라는 제목의 콘텐츠다. 영상에서 백지영은 남편 정석원이 기존에 타던 테슬라 차량이 노후돼 새 차를 구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백지영은 초기 모델을 운행하며 느꼈던 점을 언급했고, 정석원은 약 6~7년간 차량을 이용했다며 재구매 이유를 설명했다. 백지영이 다른 브랜드 차량을 제안했으나, 정석원이 기존 브랜드 차량을 다시 선택한 과정도 영상에 담겼다.

이어 제작진이 “그 정도면 테슬라에서 차 한 대 해줘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하자 백지영은 “우리 주차장이 없다. 준다고 해도 못 받는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만약 받게 되면 팬들께 드리겠다”고 말해 웃음을 보였다.

한편 백지영은 1976년생으로 1997년 ‘트롯보이스’ 활동을 거쳐 1999년 정규 1집으로 정식 데뷔했다. 2013년 정석원과 결혼해 자녀를 두고 있으며, 음악 활동과 유튜브 콘텐츠 등을 병행하고 있다.

/songmun@osen.co.kr
[사진] 유튜브 채널 ‘백지영’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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