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였다가 사라졌다…정석원, 아이디 공개 후 순위 하락 고백 (‘백지영’)

연예

OSEN,

2026년 2월 22일, 오전 07:3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배우 정석원이 개인 계정 공개 이후 순위가 하락한 경험을 털어놨다.

21일 가수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라이브 Q&A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청자 댓글을 읽으며 근황을 전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한 구독자가 “친구 받아줘서 고맙다”는 글을 남기자, 정석원은 최근 업로드한 영상으로 인해 자신의 스크린 스포츠 게임 계정이 자연스럽게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이디가 공개된 뒤 친구 신청이 많이 들어왔다”고 말했다.

정석원은 이어 “실력 좋은 분들이 많이 들어왔다”며 예상보다 경쟁이 치열해졌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백지영은 “2등까지 했다고 하지 않았냐. 그런데 계속 내려갔다고 하지 않았냐”고 언급했다.

이에 정석원은 “이제 순위에서 없어졌다. 다들 너무 잘하신다”고 답하며 웃었다. 순위가 하락한 상황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이었다.

영상에는 갑작스럽게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경쟁 구도가 달라졌다는 설명도 함께 담겼다.

한편 백지영은 1976년생으로 1999년 정규 1집을 통해 데뷔했다. 2013년 정석원과 결혼해 자녀를 두고 있으며, 음악 활동과 유튜브 콘텐츠를 병행하고 있다.

/songmun@osen.co.kr
[사진] 유튜브 채널 ‘백지영’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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