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방송인 정형돈과 아내 한유라가 소소한 밤 데이트 일상을 공개했다.
한유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정형돈과 함께한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밤거리 인도를 나란히 걷거나 팔로 어깨를 감싼 장난스런 포즈를 취한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유라는 사진과 함께 “시금치 무치고 달걀말이 말고 국도 끓이고 소고기까지 차 꾸며애 애들 저녁 차려주고 우리 둘이 부부 모임 다녀옴”이라는 글을 남겼다. 집에서 아이들 저녁을 정성껏 챙긴 뒤 오랜만에 둘만의 시간을 보냈음을 전했다.
첫 번째 사진에는 정형돈이 한유라의 어깨를 감싸 안고 걷는 뒷모습이 담겼다. 도심의 야경과 가로등 불빛 아래 두 사람의 모습은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부부의 일상을 보여준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정형돈이 한유라를 한 팔로 끌어안은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한유라는 얼굴을 가린 채 몸을 숙이고 있으며, 사진 위에는 “살려주세요”라는 문구가 더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더불어 한유라의 20대 같은 소녀 비주얼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형돈은 지난 2009년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 씨와 결혼해 2012년 딸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현재 아내와 두 딸은 교육을 위해 미국 하와이에 거주 중이며, 정형돈은 한국과 하와이를 오가며 기러기 아빠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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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유라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