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반칙이지" 가수들 집단 반발... 허각, “어처구니없네” 분노 ('1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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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22일, 오전 09:17

(MHN 김설 기자) 오디션 우승자들의 자존심을 건 진검승부, MBC ‘1등들’이 안방극장을 뒤흔들 초유의 사태를 예고했다.

오늘(22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C ‘1등들’ 2회에서는 상위 5팀만이 생존할 수 있는 냉혹한 룰 아래, 각 오디션 정상에 올랐던 실력파 가수들의 치열한 왕좌 쟁탈전이 펼쳐진다.

이날 녹화 현장에서는 한 출연자의 파격적인 무대가 끝난 뒤 가수들 사이에서 이례적인 ‘집단 반발’이 터져 나왔다. 동료 가수들은 무대가 끝나자마자 “이건 반칙 아니냐”, “벌써부터 이렇게 하면 어떡하냐”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베테랑 보컬 허각조차 “어처구니가 없네”라며 헛웃음을 터뜨렸을 정도로, 현장을 압도한 ‘역대급 필살기’가 무엇인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지난 첫 방송에서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1위를 차지했던 ‘괴물 보컬’ 손승연의 행보도 관전 포인트다. 모든 가수의 공공의 적이자 ‘타깃’이 된 손승연은 왕좌를 지키기 위해 더욱 강력해진 무대로 1등 굳히기에 나선다.

하지만 한층 잔혹해진 순위 경쟁과 실시간으로 치고 올라오는 도전자들의 기세에 손승연 역시 예상치 못한 위기에 직면했다고 전해져, 과연 그녀가 마지막까지 1등의 자리를 수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라이벌 구도 역시 한층 뜨거워진다. 가수 김기태는 시작부터 “허각 잡으러 왔다”며 거침없는 선전포고를 날려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허스키 보이스와 폭발적인 성량으로 무장한 김기태가 ‘보컬 강자’ 허각을 정조준하며 펼치는 가창력 정면 승부는 녹화장 전체를 숨죽이게 만들 정도로 압도적이었다는 후문.

MBC ‘1등들’ 2회는 오늘(22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1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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