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지호는 이런 거 안 좋아해"…딸 나은만 챙긴 이유 (풍향고)

연예

OSEN,

2026년 2월 22일, 오전 09:37

[OSEN=유수연 기자] 유재석이 여행 내내 딸 나은의 선물을 고른 이유를 밝히며, 고등학생 아들 지호를 직접 언급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는 ‘아웅다웅하면서도 고민보다 GO하는 4형제의 여행 마지막 날|풍향고2 EP.5 헝가리 부다페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유재석과 지석진, 이성민, 양세찬이 헝가리 부다페스트 여행 마지막 날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유재석은 여행 내내 기념품 가게를 들를 때마다 딸 나은을 위한 연필을 고르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나은이가 초등학생이라 연필을 많이 쓴다”며 색깔별로 다양한 제품을 집어 들었다. 이어 “괜히 내가 공부를 강요하는 것처럼 보일까 걱정된다”고 웃어 보이기도 했다.

특히 현지에서만 볼 수 있는 디자인 연필을 발견한 유재석은 가격을 확인하지 않고 구매했다가 한 자루에 1만 원이 넘는 금액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연필과 초콜릿, 자석 등을 포함해 약 11만 원을 결제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딸만 챙기는 것 아니냐’는 농담이 나오자 유재석은 고등학생 아들 지호를 언급했다. 그는 “맨날 나은이 것만 산다고 하는데 지호는 이런 걸 별로 안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재석은 “면세점 가면 또 사야 할 사람이 있다”며 아내 경은 씨를 언급,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yusuou@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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