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장혜원 기자)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택시기사와 경찰의 버디 액션을 펼쳐지는 코미디 영화 ‘스투버’를 재조명했다.
22일 MBC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삼악도’, ‘매드 댄스 오피스’, ‘검사외전’, ‘킬러의 보디가드’, ‘비정규직 특수요원’, ‘호퍼스’, ‘레이디 두아’(넷플릭스 시리즈), ‘부당거래’, ‘다이 마이 러브’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는 24시간 완벽하게 살아오던 공무원 국희(염혜란)가 조금 망해버린 인생 앞에서 플라멩코 스텝을 밟으며 몰랐던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작품마다 깊이 있는 연기로 관객의 신뢰를 쌓아온 염혜란은 '매드 댄스 오피스'에서 완벽주의 구청 공무원 국희 역으로 2026년 3월 컴백한다. 영화 속 국희는 냉철한 원칙주의자 면모, 이른바 쌉T적 모먼트로 조직을 장악하지만, 승진을 눈앞에 둔 결정적인 순간 예상치 못한 균열을 맞으며 삶의 방향이 흔들리는 인물이다.
한편 '매드 댄스 오피스'는 오는 3월 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영화 ‘검사외전’은 다혈질 검사와 꽃미남 사기꾼이 뭉쳐 사건을 파헤치는 범죄 코미디 영화다. 이 영화엔 황정민, 강동원, 이성민, 박성웅 등 우수한 연기 실력으로 인정받은 배우들이 대거 출연했다.
어느 날 검사 변재욱(황정민)이 취조하던 피의자가 변사체로 발견된다. 평소 거친 수사 방식으로 유명한 재욱은 폭력 수사 살인 혐의로 체포된다. 결국 재욱은 살인 누명을 쓰고 15년 형을 받게 되고, 감옥에서 복수의 칼을 간다.
5년 후, 자신이 누명을 쓰게 된 사건에 대해 알고 있는 사기꾼 한치원(강동원)을 우연히 만나게 된다. 재욱은 치원이 감옥 밖 작전을 대행해 줄 선수임을 직감하고, 검사 노하우를 총동원해 치원을 무혐의로 내보낸다.
재욱은 자유의 몸이 된 치원을 이용해 자신의 누명을 벗고자 노력하지만, 치원은 재욱에게서 벗어날 기회만 호시탐탐 노린다.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호평을 이어간 '검사외전'은 개봉 당시 누적 관객수 9,707,119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그 중에서도 ‘영화 대 영화’ 코너를 통해 ‘레이디 두아’와 소개한 ‘스투버’가 시청자의 큰 관심을 모았다.
지난 13일 공개 후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 3위로 직행하며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가짜 신분을 이용해서라도 자기 인생을 명품으로 바꾸려는 한 여자, 사라 킴(신혜선 분)의 처절한 욕망을 그린다.
이야기는 상위 0.1%를 겨냥한 하이엔드 브랜드 '부두아'가 새 시즌을 발표하는 파티 날, 하수구에서 신원 불명의 여성 시신이 발견되면서 시작된다.
사진=MBC '출발! 비디오 여행'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