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고지혈증 있는데 동맥 뻥 뚫려" 파격 감상평… 이민정은 '폭풍 오열' ('1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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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22일, 오후 01:20

(MHN 김설 기자) MBC 오디션 끝장전 '1등들'이 패널들의 혼을 쏙 빼놓는 역대급 무대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오늘(22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C '1등들' 2회에서는 각 오디션 우승자들이 펼치는 고퀄리티 무대에 패널들의 파격적인 리액션과 뜨거운 눈물이 쏟아질 예정이다.

이날 녹화에서 배우 허성태는 한 참가자의 압도적인 성량과 파워풀한 무대에 매료되어 예상치 못한 '지병'을 고백했다. 그는 무대가 끝난 뒤 “제가 사실 고지혈증이 있는데, 방금 무대로 동맥이 뻥 뚫리는 기분을 느꼈다”라는 독특하면서도 진심 어린 극찬을 남겨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평소 냉철하면서도 따뜻하게 프로그램을 이끌던 MC 이민정의 '폭풍 오열'도 포착됐다. 이민정은 한 출연자의 감동적인 서사가 담긴 무대를 지켜보던 중 참지 못하고 눈물을 쏟아내 현장 분위기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그동안 잘 참아왔는데, 이 무대 앞에서는 어쩔 수 없었다”며 벅찬 소감을 전해, 차가운 승부의 세계 속에서 모두의 심금을 울린 '레전드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2회에서는 첫 방송의 화제성을 뛰어넘는 무대들이 이어진다. 한계를 모르는 가창력의 향연에 패널들은 물론, 대기실의 경쟁자들까지 약속이라도 한 듯 자리에서 일어나 기립박수를 보내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상상을 초월하는 필살기와 투혼으로 무장한 우승자들 중, 과연 누가 최후의 '1등' 자리를 향해 전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MBC ‘1등들’ 2회는 오늘(22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1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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