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된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8회에서는 일본 홋카이도로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다양한 겨울 액티비티와 로컬 맛집을 섭렵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특히 유세윤은 앞서 신년운을 봐줬던 무속인이 ‘독박즈 중 올해 운이 가장 안 좋은 사람’이라는 예언대로 일본에서 ‘최다 독박자’로 결정돼 모두를 소름 돋게 만들었다.
직후 그는 ‘인간 눈사람 되기’ 벌칙을 수행하면서 상황극까지 열연하며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후라노 마을’의 이자카야 맛집에서 든든하게 배를 채운 ‘독박즈’는 약 30만 원 상당의 ‘식사비 내기’ 게임을 했다. 아이스크림을 활용한 독박 게임을 진행한 결과, 이 게임을 세팅한 장동민이 독박자가 됐다. 그는 “역시나 (게임) 하자고 한 사람이 걸린다”며 쿨하게 식사비를 결제했다.
숙소로 복귀한 ‘독박즈’는 속전속결로 ‘숙박비 독박자’도 뽑았다. 스타킹을 뒤집어쓰고 촛불을 빠르게 끄는 게임을 하기로 한 가운데, ‘지니어스’ 장동민이 가장 먼저 성공해 쾌재를 불렀다. 이어 그는 “바람의 방향이 중요하다”며 멤버들에게 팁을 알려줬고, 접전 끝에 김대희가 독박자가 됐다.
다음 날 오전, ‘독박즈’는 홍인규가 추천한 스노 바나나보트를 타러 갔다. 유세윤은 “전날 고생한 인규를 위해 오늘은 내가 운전하겠다”고 말했고, 그의 안정적인 주행 실력에 김준호는 “인규보다 낫다”며 ‘엄지 척’을 보냈다. 이에 홍인규는 “쟤는 못 하는 게 없다. 짜증나!”라고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다채로운 겨울 액티비티를 즐긴 ‘독박즈’는 ‘먹식이’ 김준호가 안내한 가정식 맛집으로 이동했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최대한 웃긴 표정을 해서 사장님이 고른 (못생긴) 순서대로 독박에서 면제시키기로 하자”고 합의해 가장 잘생긴 ‘미남’이 독박자가 되는 게임을 했다. 각자 혼신의 표정과 분장을 동원한 대결 결과, 유세윤이 ‘미남’으로 선정돼 독박자가 됐다.
‘독박즈’는 마지막으로 ‘최다 독박자’를 뽑기 위한 결전의 장소로 향했다. 눈밭에 모인 이들은 ‘물병 세우기’ 게임을 하기로 했고, 긴장감 가득한 대결 속 유세윤이 ‘최다 독박자’가 됐다. 진짜로 눈에 파묻혀 ‘눈사람 되기’ 벌칙을 하게 된 유세윤은 절규했으며, 김준호는 “그러게 ‘연예대상’ 최우수상은 장동민 거였는데 왜 니가 가져갔어? 이 상 도둑놈아!”라고 상황극을 시도했다. 유세윤은 “이 패배자들 놈들아!”라며 열연을 선보여 마지막까지 큰 웃음을 안겼다.
‘독박즈’의 여행기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