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 제작사 도너츠컬처는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곡, 더 데이지(The Daisy)의 '흔들려도 괜찮아'가 오늘(22일) 오후 6시 발매된다고 밝혔다.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곡 '흔들려도 괜찮아'는 완벽하려 애쓰다 스스로를 단단히 옥죄고 있던 마음에 '조금 흔들려도 괜찮다'고 조용히 말을 건네는 감성적인 인디 발라드곡으로 수많은 대중음악을 작곡해온 지민(JAK)과 더 데이지가 함께 호흡을 맞춰 완성했다. '흔들려도 괜찮아'는 담담한 피아노와 절제된 사운드 위로 더 데이지의 섬세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완벽하지 않은 오늘도 충분히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해준다.
특히 '조금 흔들려도 괜찮아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 숨기고 살던 꿈 하나 / 내 발아래 닿는 듯해', '오늘은 나를 믿어볼래 괜찮아 / 지친 어제를 지나온 나를 / 오늘의 나를 안아줘'와 같이 마음을 어루만지는 서정적인 가사가 듣는 이들에게 조용하고 따스한 위로와 함께 희망과 용기를 전한다.
곡에 담긴 이 같은 따뜻한 메시지는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감독 조현진)와도 그 결을 함께한다. 오는 3월 4일 개봉을 앞둔 염혜란, 최성은 주연의 휴먼 코미디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는 24시간 완벽하게 살아오던 공무원 국희(염혜란)가 조금 망해버린 인생 앞에서 플라멩코 스텝을 밟으며 몰랐던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영화 속에서 예상치 못한 사건들과 갈등에 걷잡을 수 없이 흔들린 일상 속에서도 자신만의 박자를 찾아 나서는 국희를 비롯해, 자신의 자리를 지키려 치열하게 노력하는 영화 속 인물들의 상황은 '흔들려도 괜찮아'가 전하는 메시지와도 서로 어우러져 뭉클한 공감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친 하루 끝에서 스스로를 안아주고 싶은 이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줄 더 데이지의 '흔들려도 괜찮아'는 오늘(22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도너츠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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