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GFCA '베스트 K-POP 퍼포머' 1위…82% 압도적 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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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22일, 오후 02:18

(MHN 장창환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2025 글로벌 팬스 초이스 어워즈(GFCA)' '베스트 K-POP 퍼포머' 부문에서 82%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팬덤의 뜨거운 사랑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스포티비뉴스와 팬 투표 플랫폼 스타덤(STARDOM)이 공동 주최한 이번 어워즈에서 진은 총 5847표 중 무려 82%를 획득, 다른 후보들을 큰 격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투표 기간은 2025년 12월 9일부터 2026년 2월 2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전 세계 팬들의 순수 투표로만 결정됐다.

진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다채로운 국제 무대에서 성과를 쏟아내고 있다. 제4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남자 인기상 수상, 일본 한류 미디어 'Kstyle' 주최 'Kstyle Awards'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 1위, '2025 아시안 팝 뮤직 어워드(APMA)'에서 'Record of the Year(올해의 레코드)'와 'Top 20 Songs of the Year(올해의 노래)' 동시 수상 등 굵직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브라질 상파울루 'BreakTudo Awards 2025'에서는 '올해의 국제 히트곡(International Hit of the Year)'을 차지했으며, 빌보드 브라질이 선정한 '2025년 최고의 K-팝 남성 솔로곡'에도 이름을 올렸다. 멕시코 No.1 온라인 팝 음악 방송국 'House Radio'에서는 '2025 K-POP 아티스트'로 2년 연속 선정됐고, 솔로곡 'Don't Say You Love Me'가 'K-POP Song' 부문에 포함되며 현지 인기를 과시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21일 오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을 연다.

사진=빅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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